거사회


노랑 병아리색으로 단청을 들인 캐러밴을 모임장소로 차를 드시고 담소를 나누시는 거사님들입니다.


정법사가 있기까지 기후스님에게 큰 도움을 주시며 함께 고생해주신 정법사 거사회 거사님들 늘 감사드립니다....